▲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취소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 28일 고양시에서 열리는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것에 따른 조치로, 경기도 권고 및 개최지인 고양시의 건의가 검토됐다.

종목별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 조정 등 별도의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세로 지역사회 불안감이 증폭함에 따라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 상대적으로 면역체계가 취약한 장애인의 특성 등 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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