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 제공
[김포= 김재규 기자] 김포시,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착공식 개최

김포시는 수영장과 체육관, 다함께 돌봄센터를 결합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인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의 착공식을 지난달 29일 각계인사 및 지역주민 등 약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운양동 공사현장에서 개최했다.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는 건축 연면적 4천512㎡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63억 원 및 김포시 예산 162억 원을 편성 총 사업비 225억이 투입되어 2023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는 1층 워킹풀과 6레인의 수영장, 2층 헬스장과 북카페, 3층 다목적체육관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운양동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승범 김포시 부시장은 “장애인이 시설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는 세심한 배려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되도록 공사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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