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충빈 이사장, 서재원 대표. 강수현 양주시장,사진/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제공
[양주= 임재신 기자]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사장 임충빈)은 지난 30일 (주)하나(대표 서재원)에서 1천만원, 양주지역산림조합(조합장 이태문)에서 5백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임충빈 이사장, 서재원 대표, 이태문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서재원 대표와 이태문 조합장은 “코로나 사태에 이어 물가상승으로 인해 양주시민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공백 없는 교육기회를 보장하고자 앞으로도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양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충빈 이사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양주시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매년 꾸준히 동참해 주시는 대표님들과 지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태문 조합장과 서재원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인성함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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