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프로 [사진=AFP]

[경기= 이승수 기자]

애플의 신작 아이폰14 프로 모델에서 버그(프로그램 결함) 현상이 발견됐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부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프로맥스에서 소음이 들리고 카메라가 흔들리거나 동영상이 흐릿하게 나오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용자들 중 일부는 아이폰 최신 운영체제인 iOS16 업데이트 이후 앱을 열때 갑자기 '복사 후 붙여넣기' 알림이 뜨거나 구형 모델에서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중단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애플 측은 "우리는 이 문제를 알고 있다. 다음 주에 수정 내용이 나올 것"이라며 "iOS16의 업데이트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14 프로 모델은 아이폰의 고급 사양으로 999달러와 1천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이달 30일부터 사전 예약을 거쳐 다음달 7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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