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남문화재단제공
[성남= 정현석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가 10월,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즐기는 <위례 스토리박스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0월 15일 위례 스토리박스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시민참여형 생활문화 플랫폼답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전문예술가를 위한 예술창작공간 메이커스 아틀리에(Maker’s Atelier) 입주작가들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팝아트, 스칸디아모스 공예, 양모 공예, 드론 체험과 어린이 체험 ‘아이꿈 발전소’, 시니어를 위한 노후 설계 강의와 공연 등이 이어지는 ‘위례 인생학교’를 진행하며, 생활문화 실행공동체 지원사업으로는 액세서리 만들기, 우리 전통음악 공연, 전통 인형 퍼레이드와 성남시민이 모여 만든 시민극회의 마당극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야외공연장에서는 비보잉 공연부터 요가 체험, 성악, 전통춤 등 다양한 무대들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야외공간에서도 제기차기, 딱지치기, 달고나 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기는 부대행사들이 펼쳐진다.

또한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매주 3팀씩 총 15개 팀의 무대가 이어지는 버스킹은 클래식부터 월드뮤직, 대중음악, 퓨전국악, 서커스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위례 스토리박스 생활문화 축제 &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기는 생활문화예술 거점으로 더욱 사랑받고, 성남뿐 아니라 송파·하남 위례 시민들과도 문화예술로 하나가 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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