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명근 화성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용인·성남·화성= 김형천·이헌주·정현석·강영식 기자]

△내년1월 중 경기도와 협의 거쳐 상생협력협약 추진

△3호선 연장 관련 공동용역 발주해 용역 결과에 따라 차량 종류·제원·노선 등 정하기로

△차량기지 부지 제공 지자체에 사업 비용 분담할 때 인센티브 제공

 

수원·용인·성남·화성시 등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추진하는 4개 시가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3호선 연장을 위한 상생협력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8일 성남시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열고, 3호선 연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4개 시는 내년 1월 중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상생협력 협약을 추진하고, 협약 체결 후 3호선 연장 관련 공동용역을 발주해 용역 결과에 따라 차량 종류·제원·노선 등을 정하기로 했다.

또 차량기지 부지를 제공하는 지자체에는 3호선 연장 사업 비용을 분담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4개 도시는 3호선 수서역에서 성남시와 용인 수지, 수원시 동부·남부를 거쳐 화성시까지 전철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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