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푸드 창업허브 1기 현승주 청년사업가가 김동연 지사의 편지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경기= 이한준 기자]

김동연 경기지사는 25일 경기도 청년푸드 창업허브 1기를 수료한 현승주 청년사업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내가 걷고 싶은 길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실천하는 용기를 힘껏 응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7월 안산, 청년푸드창업허브에서 만난 현승주 님을 기억한다"며 "지금은 츄러스 푸드트럭으로 동네 방방곡곡을 찾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는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기회수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차게 달리겠다"며 "현승주 님의 트럭도 더 힘차게 달릴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11일 현승주 청년 사업가에게 보낸 편지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경기도 청년푸드 창업허브는 도내 청년 외식 창업가들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체계적·전문적 교육 시스템 아래, 창업자들이 직접 아이템을 개발해 판매하고 가게를 경영해보는 등의 실습 과정을 거쳐 스스로 노하우를 터득하게 함으로써 향후 실제 창업 시 실패를 최소화 하도록 돕는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안산에서 열린 '경기도 청년푸드 창업허브' 개장식에 참석해 "경기도를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며 "남이 하고 싶은 일, 사회에서 좋다고 권하는 일이 아닌, 내가 걷고 싶은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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